육일약국 갑시다1 육일약국 갑시다 #1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안녕하세요 Mr.혀기 입니다. 즐거운 오늘 + 희망찬 내일 청울림님의 강력추천 한 "육일약국 갑시다" 입니다. 약국 여는날이 6일이어서 육일약국이라 하였다고 합니다. 육일약국와 엠베스트를 성공시킨 메가넥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독창적 경영노하우 나는 4.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 모든 것을 배웠다.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! "기사님요,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.육일약국요?. 거기가 어딘데예" 사회의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원의 빚. 그리고 열정이 전부였다. 마산 변두리에 4.5평짜리 작은 가게를 열었고. 택시만 타면 " 육일약국 갑시다"릉 외쳤다. 3년후. 육일약국을 모르는 택시 기사는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.. 2019. 3. 1. 이전 1 다음